데스크탑에서 BIOS 화면이 계속 뜨는 가장 흔한 원인은 부팅 순서 설정 오류예요. BIOS Boot 탭에서 SSD를 1순위로 변경하고 F10으로 저장하면 대부분 해결돼요.
왜 BIOS 화면이 자꾸 뜨는 건가요?
컴퓨터를 켤 때마다 UEFI BIOS 설정 화면으로 진입한다면 대부분 다음 중 하나의 원인이에요.
| 원인 | 설명 |
|---|---|
| 부팅 장치 미인식 | OS가 설치된 SSD/HDD가 연결 불량이거나 인식 안 됨 |
| 부팅 순서 오류 | USB·CD·네트워크가 부팅 우선순위 1위로 설정됨 |
| CMOS 배터리 방전 | 메인보드 배터리 소모 시 설정 초기화 → BIOS 진입 |
| 키보드 키 고장 | DEL·F2 등 BIOS 진입 키가 눌린 상태로 인식됨 |
| BIOS 업데이트 후 | 업데이트 후 설정이 초기화되어 재설정 필요 |
해결 순서 (단계별)
1단계: BIOS에서 부팅 순서 확인
- BIOS 화면에서 Boot 탭(또는 부팅 탭) 진입
- Boot Option #1이 OS가 설치된 SSD/HDD로 설정돼 있는지 확인
- USB·DVD 드라이브가 1순위라면 SSD/HDD를 1순위로 변경
- F10 저장 후 종료 → 재부팅
2단계: 저장 장치 연결 상태 확인
- 컴퓨터 전원 완전히 차단
- 케이스 열어 SSD/HDD의 SATA 또는 M.2 케이블 재연결
- 케이블이 느슨한 경우 교체 고려
- 재부팅 후 BIOS에서 저장 장치 인식 여부 확인 (Storage 또는 SATA 항목)
3단계: CMOS 배터리 교체
BIOS 설정이 계속 초기화된다면 CMOS 배터리(CR2032) 방전 가능성이 있어요.
- 메인보드에서 CR2032 배터리(동전 모양) 위치 확인
- 기존 배터리 탈거 후 새 CR2032 배터리 교체
- 편의점·다이소·전자상가에서 1,000~2,000원에 구매 가능
4단계: 키보드 확인
- DEL·F1·F2 키가 눌린 상태로 인식되는지 확인
- 다른 키보드로 교체해 증상이 사라지는지 확인
- 무선 키보드라면 수신기 위치 변경 또는 재페어링
BIOS 설정 저장 확인
BIOS에서 변경 사항을 저장하지 않으면 매번 같은 화면이 뜨게 돼요.
- F10: 저장 후 종료 (대부분의 메인보드)
- Exit → Save Changes and Exit: 같은 기능
- 한 번 설정해도 CMOS 배터리가 방전되면 초기화됨
하드웨어 부품 구매가 필요한 경우
| 증상 | 교체 부품 | 예상 비용 |
|---|---|---|
| CMOS 배터리 방전 | CR2032 코인 배터리 | 1,000~2,000원 |
| SATA 케이블 불량 | SATA III 케이블 | 3,000~5,000원 |
| SSD/HDD 인식 불가 | 스토리지 드라이브 | 6~20만원 (SSD 기준) |
| M.2 SSD 슬롯 불량 | 메인보드 수리 또는 PCIe M.2 어댑터 | 1~10만원 |
자주 묻는 질문
Q. BIOS 화면에서 SSD가 안 보여요. 고장인가요?
먼저 케이블 재연결과 BIOS 설정에서 SATA 모드(AHCI)를 확인해 보세요. 재연결 후에도 인식되지 않으면 SSD 자체 불량일 수 있어요. 다른 PC에 연결해 인식 여부를 확인하거나 서비스센터에 점검을 맡기세요.
Q. 새로 산 컴퓨터인데 BIOS가 뜨면 불량인가요?
부팅 장치 설정이 아직 안 된 상태일 수 있어요. OS가 설치된 드라이브로 부팅 순서를 변경하거나, 처음 조립한 PC라면 OS 설치를 먼저 진행하세요.
Q. BIOS 업데이트 후 화면이 자주 뜨는 경우는요?
업데이트 후 설정이 초기화되는 것은 정상이에요. 부팅 순서를 다시 저장하면 해결돼요.